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539번지에 위치한 사랑의 요양병원 (병원장 남윤석 한의학 박사)과 용인시 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하여 무료 의료봉사를 매월 1회씩 2시부터 5시까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실내체육관 내 장애인 문화협회를 방문하여 협회원 100여명에게 혈압체크, 당뇨체크, 한방침술 등으로 진료하고 증상에 맞게 봉침 주사로 치료한지가 벌써 3년이 되었다.
침술 하시는 병원장 남윤석 한의학 박사
매월 사랑의 병원 남윤석 박사를 비롯하여 간호사 의료봉사단원들은 용인시 지역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무료진료를 실시하여 의료비 부담으로 병원 가시기가 힘드신 사회적 약자 배려자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그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사랑의 병원 의료진들은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였다.
이날 2019년을 마감하면서 한 해 동안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수고하신 분들과 함께 6년째 후원에 밤을 진행하였다.
또한 행사장에는 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님이 함께 참석하여 그동안 수고하신 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격려 말씀을 전하시고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님을 대신하여 표창 상신을 하였다. 현대칼라팩 이문환 대표, 현대자동차 권영취, 동그라미팩 이성배 대표, 장애인문화협회 이중희 수석부회장, 장인영 사무국장, 조영선 이사, 이상 6명이 표창을 받았다.
엄교섭 도 의원께서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경자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라고 당부 하셨다.
소외계층을 위하여 꼭 사용하여 달라고 ㈜현대칼라팩 이문환 대표께서 100만원을 후원하셨다. 후원하신 이문환 대표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474-1에 박스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면 매년 연말이면 후원금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웠다.
(좌로부터) 전욱재 회장, 이문환대표, 엄교섭 도의원
또한 엄교섭 도 의원님께서 무료로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검진 자들에게 독감과 홍역이 발생하고 있는 지금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써주길 당부했다.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회장과 봉사자
끝으로 장애인 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월 방문하여 진료하여 주시는 남윤석 한의학 박사님덕분에 협회 회원들이 좀 더 자기 건강에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협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진료하여 주신 병원관계자 모든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 한 해 동안 봉사자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 그리고 임,직원 모든 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회장 전욱재)는 지난 16일(토) 용인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권요섭)와 KT용인지사의 후원으로 용인시 관내 소외계층과 장애인가정에 연탄 7,000장을 배달했다.
이날 연탄배달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엄교섭 도의원, 김진석 시의원, 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모현읍 3,200장, 양지면 1,400장, 원삼면 2400장을 배달하여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서로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였다.
백군기 용인시장 인사말
요즘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용인중앙 감리교회 권요섭 담임목사와 교회청년봉사단,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과 임원들은 16일(토) 용인시의 소외된 가정에 사랑의 연탄 7.000장을 배달하였다.
연탄 나눔 봉사의 시작은 2013년부터 매년 3,000장씩 지역 3개구 읍. 면 동사무소 추천을 받아 연탄 봉사를 시작으로 수요가 늘어 자금부담도 늘어나고 후원자도 줄어들어 어려운 상황에 서 2016년부터 용인중앙감리교회 청년봉사단의 지원이 보태져서 현재 매년 7,000장의 연탄을 배달하게 되었고, 용인중앙감리교회 여성 성도들은 해마다 독거노인, 장애인가정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아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전욱재회장)에 전달하고 있다.
전욱재 회장
권요섭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는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여주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전문성을 갖추어진 꾸준한 봉사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전욱재 회장과 임원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필품과 야채및 도넛츠 빵 김장김치 등을 전달하는 자원봉사자들로서 선행을 몸소 말없이 실천하고 있다.
엄교섭 도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전욱재 회장, 김진석 시의원
또한 발달장애인 및 중중 장애인에게 장애인문화예술 아카데미 음악을 통한 각종 악기와 노래로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심신을 안정시키고 익숙한 노래로 합창 속의 멜로디 리듬을 이용하여 언어재활을 돕고, 악기연주를 통해 약해진 기관의 운동능력을 길러주고, 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봉사를 하고 있다.
전욱재 회장은 도움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먼저 저의 도움의 손길을 잡아주신 용인중앙감리교회 권요섭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청년봉사단 관계자 그리고 항상 도움 주시는 권영취 장로님과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회장 전욱재)는 지난 16일(토) 용인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권요섭)와 KT용인지사의 후원으로 용인시 관내 소외계층과 장애인가정에 연탄 7,000장을 배달했다.
이날 연탄배달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엄교섭 도의원, 김진석 시의원, 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모현읍 3,200장, 양지면 1,400장, 원삼면 2400장을 배달하여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서로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였다.
백군기 용인시장 인사말
요즘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용인중앙 감리교회 권요섭 담임목사와 교회청년봉사단,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과 임원들은 16일(토) 용인시의 소외된 가정에 사랑의 연탄 7.000장을 배달하였다.
연탄 나눔 봉사의 시작은 2013년부터 매년 3,000장씩 지역 3개구 읍. 면 동사무소 추천을 받아 연탄 봉사를 시작으로 수요가 늘어 자금부담도 늘어나고 후원자도 줄어들어 어려운 상황에 서 2016년부터 용인중앙감리교회 청년봉사단의 지원이 보태져서 현재 매년 7,000장의 연탄을 배달하게 되었고, 용인중앙감리교회 여성 성도들은 해마다 독거노인, 장애인가정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아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전욱재회장)에 전달하고 있다.
전욱재 회장
권요섭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는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여주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전문성을 갖추어진 꾸준한 봉사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전욱재 회장과 임원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필품과 야채및 도넛츠 빵 김장김치 등을 전달하는 자원봉사자들로서 선행을 몸소 말없이 실천하고 있다.
엄교섭 도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전욱재 회장, 김진석 시의원
또한 발달장애인 및 중중 장애인에게 장애인문화예술 아카데미 음악을 통한 각종 악기와 노래로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심신을 안정시키고 익숙한 노래로 합창 속의 멜로디 리듬을 이용하여 언어재활을 돕고, 악기연주를 통해 약해진 기관의 운동능력을 길러주고, 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봉사를 하고 있다.
전욱재 회장은 도움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먼저 저의 도움의 손길을 잡아주신 용인중앙감리교회 권요섭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청년봉사단 관계자 그리고 항상 도움 주시는 권영취 장로님과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회장 전욱재)는 지난 16일(토) 용인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권요섭)와 KT용인지사의 후원으로 용인시 관내 소외계층과 장애인가정에 연탄 7,000장을 배달했다.
이날 연탄배달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엄교섭 도의원, 김진석 시의원, 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모현읍 3,200장, 양지면 1,400장, 원삼면 2400장을 배달하여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서로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였다.
백군기 용인시장 인사말
요즘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용인중앙 감리교회 권요섭 담임목사와 교회청년봉사단,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과 임원들은 16일(토) 용인시의 소외된 가정에 사랑의 연탄 7.000장을 배달하였다.
연탄 나눔 봉사의 시작은 2013년부터 매년 3,000장씩 지역 3개구 읍. 면 동사무소 추천을 받아 연탄 봉사를 시작으로 수요가 늘어 자금부담도 늘어나고 후원자도 줄어들어 어려운 상황에 서 2016년부터 용인중앙감리교회 청년봉사단의 지원이 보태져서 현재 매년 7,000장의 연탄을 배달하게 되었고, 용인중앙감리교회 여성 성도들은 해마다 독거노인, 장애인가정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아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전욱재회장)에 전달하고 있다.
전욱재 회장
권요섭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는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여주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전문성을 갖추어진 꾸준한 봉사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전욱재 회장과 임원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필품과 야채및 도넛츠 빵 김장김치 등을 전달하는 자원봉사자들로서 선행을 몸소 말없이 실천하고 있다.
엄교섭 도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전욱재 회장, 김진석 시의원
또한 발달장애인 및 중중 장애인에게 장애인문화예술 아카데미 음악을 통한 각종 악기와 노래로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심신을 안정시키고 익숙한 노래로 합창 속의 멜로디 리듬을 이용하여 언어재활을 돕고, 악기연주를 통해 약해진 기관의 운동능력을 길러주고, 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봉사를 하고 있다.
전욱재 회장은 도움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먼저 저의 도움의 손길을 잡아주신 용인중앙감리교회 권요섭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청년봉사단 관계자 그리고 항상 도움 주시는 권영취 장로님과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용인시 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는 지난 9월20일(금) 오후 1시 30분에 문화예술원 야외 무대에서 예선을 치루고 본선은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와 용인시의회의 후원으로 제 3회 용인시 장애인 가요제를 개최했다.이날 참석하신 용인시 의회 이건한 의장님 축사에서 「2019년 제3회 용인시 장애인 가요제」개최를 축드리며,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 전욱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수고의 말씀과 오늘 개최하는 용인시 장애인 가요제는 장애인들에게 문화적 혜택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또한 그동안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과 희망을 갖는 좋은 결과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회에서도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많은 지원을 하겠다. 약속하시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 라고 했다.
전욱재 회장은 환영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또다시 장애인 가요제로 인사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장애인문화협회는 몇 년째 진행해온 봉사 활동은 행사 위주가 아닌 봉사 활동 위주로 진행을 하다 보니 어렵고 힘들지라도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은 “소외된 우리 주위의 장애인들에게 기쁨이 되고 용기를 주며 희망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기에 봉사 활동을 멈출 수가 없었던 것이라 말을 전했다.
이렇게 강한 의지, 그리고 용기와 희망만이 바로 그 어떤 어려움, 어떤 역경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게 하는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혼자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듯이 누군가 따스하게 손을 잡아 주거나 그저 가까이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후원의 손길이 있었기에 소외계층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었던 것이라 말했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본선에 진출하신 모든 분들께 그동안 연습해 오신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어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며 매번 행사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다 고 말했다.
이날 대상의 신영자 (장애 6급)님, 우수상 최금순(67세), 장려상 이용록 (장애 4급), 인기상 김희복 (장애 3급) 이렇게 열띤 경쟁 속에서 영예를 차지했다.
이어서 김춘화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본선 출연자 10명의 경연과 개그맨 오정태, 가수 신현, 줌마걸스, 사분 쉼표 등이 출연하여 참가자와 관객들과 하나가 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운권추첨 대상 43인치 TV 2명 담청자 분들과 함께)
이날 김운봉 시의원과 김상수 시의원께서도 참석하시어 끝까지 자리를 지키시며 본선 참가자들에게 시상도 하시며 그동안 배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서로의 경쟁보다는 서로를 격려하며 다정다감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격려의 말씀을 전하셨다.
용인시 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는 지난 8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와 용인시의회의 후원으로 제 3회 용인시 장애인 가요제를 개최했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축사에서 「2019년 제3회 용인시 장애인 가요제」개최를 축드리며,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용인시 지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과 오늘 개최하는 용인시 장애인 가요제는 장애인들에게 문화적 혜택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과 희망을 갖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용인시는 장애인이 행복해야 비장애인도 행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 라고 했다.
용인시장상 수상자
전욱재 회장은 환영사에서 용인시 장애인 가요제로 인사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장애인문화협회는 몇 년째 진행해온 봉사 활동은 행사 위주가 아닌 봉사 활동 위주로 진행을 하다 보니 어렵고 힘든지라도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은 “소외된 우리 주위의 장애인들에게 기쁨이 되고 용기를 주며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어 무엇보다도 봉사 활동을 멈출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강한 의지, 그리고 용기와 희망만이 바로 그 어떤 어려움, 어떤 역경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게 하는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따스하게 손을 잡아 필요하다고 느끼는 거와 같이 혼자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듯이 그저 가까이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지그시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었던 것이며,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본선에 진출하신 모든 분들게 그동안 연습해 오신 것처럼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어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라며, ”매년 후원하여 주시고 수고하시는 협회임,직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다“, 고 말했다.
용인시의회 의장상 수상자
이어서 김춘화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본선 출연자 10명의 경연과 개그맨 오정태, 가수 신현, 줌마걸스 등이 출연하여 참가자와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했다.
이날 본선 참가자들은 그동안 배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서로의 경쟁보다는 서로 격려하며 다정다감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제39회 장애인의날 용인시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되어 - 백군기 시장,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 것‘
4월19일 처인구 경안천로76 (마평동 실내체육관)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용인시 장애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 국악소녀 장애인 이지원 자매가 공연하고 있는 모습
20여 년간 용인시가 주체가 되어 에버랜드에서 해 오던 장애인의 날 행사가 최초로 용인시 9개 비영리 민간 장애인단체의 공모사업으로써 용인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장애인의 날 행사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치루었다.
행사 진행을 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와 지체장애인협회(회장 강석원)가 맡아, 1부 의전행사는 용인시지체장애인에서 진행하고, 2부 연예인 축하공연· 장애인 장기자랑과 점심, 간식 먹거리는 전욱재 회장이 맡아서 진행 하였다.
▲ 백군기 용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전욱재 회장이 진행 및 인사말를 하고 있다.
이날 음식과 공연 등 모든 행사준비를 장애인문화협회와 여성봉사단(단장 신광자) 임직원 봉사자 35명, 그리고 인성교육원(원장 조다연) 봉사자 15명 등이 한달동안 기획하고 준비 해 왔으며, 행사 당일은 새벽 6시부터 치밀하게 준비하며 행사를 치루어 무시히 행사를 마칠수 있었다.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그동안 자부담으로 각종 행사와 봉사를 시작한지 6년 만에 정부 보조금을 받기 시작한지 1년이 되어서야 오늘과 같은 큰 행사를 맞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며, 소외되고 어렵게 살고 계시는 장애인 가족을 위하여 최우선으로 봉사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 참가자들이 준비한 음식을 드시면서 즐기고 있는 모습
강석원 회장 대회사와 백군기 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순의 축사로 진행 되었으며, 백군기 시장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표창을 마친 후 격려사에서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고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하고 축하의 인사를 하였다.
이날 점심 우동 2,000그릇을 동성식품 이용택 대표께서 후원하고, 장애인문화협회에서 참가자 경품으로 대형 TV 2대, 비타민 영양제 70박스, 머그컵 10세트, 양말 2,000켤레 등 후원 하였으며 또한 우동과 김치전 3,000판, 던킨 도너츠, 팝콘, 닭고기꼬치, 음료수, 김밥, 솜사탕, 커피 등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를 하여 참석자에게 성대한 음식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해 드렸다.
이어 2부 진행에는 연예인 축하공연과 장애인 장기자랑 각 단체 8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 속에 공연을 한 결과, 대상에 척수장애인협회 회원이 수상하여 부상으로 43인치 TV 1대를 경품을 받았으며, 행운권 대상 수상자에게도 43인치 TV 1대를 경품을 받았다.
또한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용인시와 에버랜드·민속촌과 협약을 맺어 장애인들에게 한시적으로 무료 입장을 하기로 하였는데, 에버랜드는 22~23일에 지체장애인들에게, 민속촌은 24~26일에 중증장애인은 보호자까지 포함 하고 경증장애인도 복지카드 지참하면 용인시 장애인은 누구나 무료 입장하여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행사의 참가한 장애인 A씨는 ’첫회로 시작한 금번 행사를 세심한것 까지 배려 해 주신 용인시장애인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특히 공연의 볼거리와 푸짐한 먹거리와 기념품을 받아가게 되어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하였다‘고 전했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에서는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39번길 8-5 산골 정육점식당(대표 임흥선)에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 장애인등 200명을 초청하여 지역 연예인과 함께 11시30분부터 경로잔치를 열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산골정육점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는 올해로 16년째 지역의 소외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들에게 꾸준하게 봉사해오고 있으며 매년 행사 때마다 연예인을 초청하여 지역에 봉사함은 물론 주변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는 올해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위한 경로잔치 음식을 직접 요리하여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또한 각종 선물과 건강팔찌, 음료수, 양말 등을 금일 식당에 오신 어르신, 장애인분들에게 나누어 드려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는 오늘 행사 전에 이미 6년째 자부담으로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을 모시고 무료급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예산 부족으로 중단 위기에 몰렸을 때 산골정육점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가 그동안 전욱재 회장의 참된 봉사와 끈질긴 노력을 좋게 봐주신 인연으로 전회장이 진행하던 무료급식 행사에 도움을 주기 시작한지 벌써 3년이 되었다고 한다.
오늘 무료급식 행사에는 줌마걸스 리더인 김춘화씨가 재능기부로 사회를 보고, 장애인문화협회 임원들과 봉사자들, 그리고 동백적십자 신광자 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과 지역 연예인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해 주었으며 용인중앙감리교회 권영취 장로께서 버스차량운행을 무료로 봉사해 주었다.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는 손자, 손녀도 보시고 대접을 받아야 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봉사라며 애써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여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으며, 홍은숙 여사는 “우리나라가 언제 부터인지 고유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잊고 사는 것 같아 서글프다고 말하며, 노인인구와 장애인들의 빠른 증가시대에 앞으로도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여력이 되는 그날까지 봉사할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오늘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께서 부족함이 없을까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용인시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요즘 사회가 자신의 부모도 모시기 싫어하는데 식당 사업을 하느라 힘들텐데도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두 부부가 존경스럽다. 앞으로는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와 모두가 활기차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늘 행사에 참석했던 경기도의회 엄교섭 도의원은 “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맛있는 식사와 선물과 공연을 준비해주신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 그리고 용인시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님에게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일꾼으로 어려운 시민들을 더욱 세심하게 보살펴 드리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다며 우리 사회가 정이 넘치는 밝은 사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스런 사회와 신명나는 노래로 오늘 행사를 빛낸 줌마걸스 리더인 김춘화씨는 “귀한 행사에 초대되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하고 기쁩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회장 전욱재)는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39번길 8-5 산골 정육점식당(대표 임흥선)에서 지난 8일 12시부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 장애인, 200명을 초청하여 지역 연예인과 함께 경로잔치를 열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오늘 행사에 장소를 제공한 산골정육점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는 올해로 16년째 지역의 소외계층 독거노인, 장애인을 위해 꾸준하게 봉사해오고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엄교섭 도의원 전욱재회장 산골정육식당 홍은숙여사 신광자회장 김춘화가수 박우열대표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는 벌써 6년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 나눔 행사를 자부담으로 진행해왔으나 예산 부족으로 중단 위기에 몰리자 산골정육점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께서 전욱재 회장의 대가 없이 묵묵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무료급식 행사에 도움준지 3년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
2019년에도 어김없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경로잔치 행사를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께서 손수 음식을 만들어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하며 또한 각종 선물 건강 팔지, 음료수, 양말 등 을 오신 어르신, 장애인분들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 잔잔한 화제가 되었다.
이렇게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는 대접받을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는 것에 대하여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임흥선 대표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인지 “고유의 미풍양속 경로효친사상”을 잊고 사는 것 같아 서글프다고 말했으며, 계속해서 노인 인구의 빠른 증가와 장애인들이 늘어나는 거와 함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닿는 날까지 봉사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어버이날 행사 개최
오늘 무료급식 행사에는 장애인문화협회 봉사자, 임원들과 동백적십자 봉사자, 그리고 준마걸스 김춘화씨 외 지역 연예인이 함께하고, 용인중앙감리교회 권영취(장로)가 버스 차량운행을 봉사해 주었다.
끝으로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 격려해준 엄교섭 도 의원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용인시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요즘 현 사회가 내 부모도 모시기 싫어하는데 식당 사업을 하며 피곤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두 부부를 존경하며 우리사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와 활기차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우리 용인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계속하여 더 봉사를 열심히 하겠다고 소신을 말했다.
'제39회 장애인의날 용인시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되어 백군기 시장,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 것‘
4월19일 처인구 경안천로76 (마평동 실내체육관)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용인시 장애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 국악소녀 장애인 이지원 자매가 공연하고 있는 모습
20여 년간 용인시가 주체가 되어 에버랜드에서 해 오던 장애인의 날 행사가 최초로 용인시 9개 비영리 민간 장애인단체의 공모사업으로써 용인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장애인의 날 행사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치루었다.
행사 진행을 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와 지체장애인협회(회장 강석원)가 맡아, 1부 의전행사는 용인시지체장애인에서 진행하고, 2부 연예인 축하공연· 장애인 장기자랑과 점심, 간식 먹거리는 전욱재 회장이 맡아서 진행 하였다.
▲ 백군기 용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전욱재 회장이 진행 및 인사말를 하고 있다.
이날 음식과 공연 등 모든 행사준비를 장애인문화협회와 여성봉사단(단장 신광자) 임직원 봉사자 35명, 그리고 인성교육원(원장 조다연) 봉사자 15명 등이 한달동안 기획하고 준비 해 왔으며, 행사 당일은 새벽 6시부터 치밀하게 준비하며 행사를 치루어 무시히 행사를 마칠수 있었다.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그동안 자부담으로 각종 행사와 봉사를 시작한지 6년 만에 정부 보조금을 받기 시작한지 1년이 되어서야 오늘과 같은 큰 행사를 맞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며, 소외되고 어렵게 살고 계시는 장애인 가족을 위하여 최우선으로 봉사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 참가자들이 준비한 음식을 드시면서 즐기고 있는 모습
강석원 회장 대회사와 백군기 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순의 축사로 진행 되었으며, 백군기 시장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표창을 마친 후 격려사에서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고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하고 축하의 인사를 하였다.
이날 점심 우동 2,000그릇을 동성식품 이용택 대표께서 후원하고, 장애인문화협회에서 참가자 경품으로 대형 TV 2대, 비타민 영양제 70박스, 머그컵 10세트, 양말 2,000켤레 등 후원 하였으며 또한 우동과 김치전 3,000판, 던킨 도너츠, 팝콘, 닭고기꼬치, 음료수, 김밥, 솜사탕, 커피 등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를 하여 참석자에게 성대한 음식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해 드렸다.
이어 2부 진행에는 연예인 축하공연과 장애인 장기자랑 각 단체 8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 속에 공연을 한 결과, 대상에 척수장애인협회 회원이 수상하여 부상으로 43인치 TV 1대를 경품을 받았으며, 행운권 대상 수상자에게도 43인치 TV 1대를 경품을 받았다.
또한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용인시와 에버랜드·민속촌과 협약을 맺어 장애인들에게 한시적으로 무료 입장을 하기로 하였는데, 에버랜드는 22~23일에 지체장애인들에게, 민속촌은 24~26일에 중증장애인은 보호자까지 포함 하고 경증장애인도 복지카드 지참하면 용인시 장애인은 누구나 무료 입장하여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행사의 참가한 장애인 A씨는 ’첫회로 시작한 금번 행사를 세심한것 까지 배려 해 주신 용인시장애인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특히 공연의 볼거리와 푸짐한 먹거리와 기념품을 받아가게 되어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하였다‘고 전했다.
지난 19일(금) 제39회 용인시 장애인의 날 행사가 용인시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용인시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그동안 20여 년 동안 에버랜드에서 진행되어오던 장애인의 날 행사를 용인시청 장애인복지과에서 관내 장애인복지단체에 공모사업으로 추진하여 최종적으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최종적으로 장애인문화협회와 지체장애인협회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부 의전행사는 지체장애인협회(회장 강석원)가 진행을 맡고, 2부 연예인 축하 공연과 장애인 장기자랑, 점심, 간식 먹거리는 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가 맡아 진행되었다.
▲ 백군기 용인시장
행사는 전욱재 회장(장애인문화협회)이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석원 회장(지체장애인협회)의 축사, 백군기 용인시장의 격려사에 이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순으로 진행되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표창을 마친 후 격려사에서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고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하고, 이 행사를 주최, 주관한 단체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참가 장애인에게 대형 TV 2대와 비타민 영양제, 머그컵, 양말,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고, 참가자들에게 점심 식사로 우동2,000그릇을 동성식품(대표 이용택)에서 후원하였다.
우동 조리와 배식은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과 임직원 신광자 여성 봉사단장을 비롯하여 협회 봉사자 45명이 함께 하였으며 간식으로 많은 먹거리를 제공하였고 이날 행사준비를 위해 전욱재 회장과 임원들은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준비를 1달전부터 하였다.
이어 2부 진행에는 연예인 축하공연과 장애인 장기자랑(각 단체 8팀)이 열띤 경쟁 속에 이어져 행사의 최종 대상은 척수장애인협회 회원이 43인치 TV 1대를 받았고 시의원 이은경 보건복지위원장께서 시상을하였다, 행운권 대상에는 어르신 장애인께서 43인치 TV 1대의 행운을 가졌다.
▲ 전욱재 장애인문화협회장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00여 명의 장애인은 “그동안 에버랜드에서 장애인 행사를 진행하였으나 새롭게 시작한 용인실내체육관에서의 행사도 볼거리 먹거리, 기념품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용인시는 4월22일부터 4월26일까지 ‘장애인 행복주간’으로 지정하여 민속촌과 에버랜드와 협력하여 에버랜드(22~23일)는 지체장애인협회, 민속촌(24~26일)은 장애인문화협에서 각각 맡아 중증장애인은 보호자 포함, 경증장애인도 복지카드를 지참하면 용인시 장애인은 누구나 무료 입장하여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끝으로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그동안 자부담으로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을 진행하여왔으며 많은 사업을 수행한 6년 만에 정부 보조금을 받기 시작한지 1년만에 이렇게 큰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이라면 장애인문화협회 봉사자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겠다.”고 말하였다.
2019년 4월 19일 처인구 경안천로 76 (마평동 실내체육관)에서 제39회 용인시 장애인의 날 행사는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에버랜드에서 진행해오던 장애인의 날 행사를 담당부서인 장애인과에서 용인시 9개 장애인단체에 공모사업으로 진행해 실내체육관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장애인의 날 행사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공모결과 장애인문화협회와 지체장애인협회가 선정되어 의전행사는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 강석원 회장이 진행을 맡고, 2부 연예인 축하 공연과 장애인 장기자랑과 점심, 간식 먹거리는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이 맡아 진행을 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욱재 회장의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으며 강석원 회장 축사와 백군기 시장 격려사에 이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순으로 진행되었다.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
이날 백군기 시장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표창을 마친 후 격려사에서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고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하시며 이 행사를 주최, 주관한 단체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백군기 용인시장 격려사
이날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행사에 참가한 장애인 참가자들에게 대형TV 두대외 비타민 영양제 70박스, 머그 컵 10세트, 양말 2,000켤레 등을 후원하였으며 점심 식사 우동 2,000그릇은 동성식품 이용택 대표께서 후원하였다.
또한 장애인문화협회에서는 우동을 조리하였으며 간식으로는 김치전 3,000개, 닭고기꼬치 2,000개, 팝콘 3,000봉지, 던킨 도너츠 4,000개, 음료수 2,000개, 김밥 외 2,000개, 솜사탕과 커피등을 참석자 전원에게 즉석에서 음식을 만들어 제공해 드렸다.
이 모든 음식을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과 임직원, 신광자 여성 봉사단장을 비롯하여 협회 봉사자 45명이 함께모여 한 달여 동안 준비하고 행사 날에는 새벽 6시부터 모두가 봉사에 나섰다.
제39회 용인시 장애인의 날 행사 1부와 2부 모두 용인 줌마걸스 리더인 김춘화씨의 사회로 매끄럽게 진행되었다.
이어 2부 진행에는 연예인 축하 공연과 장애인 장기자랑 각 단체 8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 속에 대상에는 척수장애인협회 회원이 43인치 TV 1대를 차지하여 시의원 이은경 보건복지위원장께서 시상하였으며, 행운권 대상에는 어르신 장애인이 43인치 TV 1대의 행운을 가져가셨다.
이와는 별개로 용인시 장애인 담당 부서에서도 민속촌과 에버랜드 업체와 협력하여 에버랜드는 22~23일은 지체장애인협회, 민속촌은 장애인문화협회에서 각 맡아 24~26일에는 중증장애인은 보호자 포함, 경증장애인도 복지카드 지참하면 용인시 장애인은 누구나 무료입장하여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두 곳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그동안 에버랜드에서 장애인 행사를 진행하였을때보다 처음으로 새롭게 시작한 실내체육관에서의 행사가 볼거리 먹거리, 기념품 등 풍부하여 다양하게 장애인의 날 행사를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였다고 전했다.
지난 2019년 4월 19일은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하여 각개 전문가와 관계자등을 비롯하여 장애인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식후행사로 나누어져 만들어져 지난해와는 다른모습으로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애인문화협회와 지체장애인협회는 최초로 실내체육관에서 1부 의전행사는 지체장애인협회(회장 강석원)가 진행을 맡고, 2부 연예인 축하공연등 장애인 장기자랑은 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가 맡아 진행되었으며 장애인에게 봉사한 유공자에대한 표창도 이루어졌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격려사에서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고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하고, 이 행사를 주최, 주관한 단체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2부 진행에는 연예인 축하공연과 장애인 장기자랑( 각 단체 8팀)이 열띤 경쟁 속에 이어져 행사의 최종 대상은 척수장애인협회 회원이(43인치 TV 1대) 차지하여 시의원 이은경 보건복지위원장이 시상을 하였다.
이날 장애인문화협회에서는 참가 장애인에게 대형 TV 2대와 비타민 영양제 70박스, 머그컵 10세트, 양말 2,000켤레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고, 점심 식사 우동 2,000그릇을 동성식품(대표 이용택)에서 후원하였다.
이날 행사와 더불어 용인시는 4. 22~ 4. 26까지 ‘장애인 행복주간’을 지정하여 민속촌과 에버랜드와 협력하여 에버랜드(22~23일)는 지체장애인협회, 민속촌(24~26일)은 장애인문화협에서 각각 맡아 중증장애인은 보호자 포함, 경증장애인도 복지카드를 지참하면 용인시 장애인은 누구나 무료 입장하여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그동안 자부담으로 각종 행사와 봉사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정부 보조금을 받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어서야 오늘과 같은 큰 행사를 맞게 되었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소외된 장애인을 위한 일이라면 최우선으로 봉사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전욱재회장)가 주최하고, 용인국제인성교육원이 주관하고 경기도박물관이 후원한 가운데 경기도박물관 강당에서 3월24일 일요일 오후5시 월간잡지 투모로우의 ‘북콘서트'팀을 초청해 시즌1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특별히 “그 때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라는 주제로 가장 가까운 부모님, 특히 아버지와의 소통의 단절과 그로 인한 오해로 오랜 시간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가족들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약 2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아버지'에 대한 주제로 가장으로서의 중요함과 고마움을 다채로운 공연과 마인드강연을 통해 감동의 눈시울과 잔잔한 웃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해주었습니다.
용인시청년으로 구성된 건전댄스그룹 스카이스타즈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 전욱재 회장님의 축사와 함께한 북콘서트는 아카펠라, 마음두드리기, 마인드톡, 어쿠스틱밴드, 마인드강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보는 내내 시간가는 줄 모르게 관객들은 진지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마음두드리기 코너에는 손재성 청년의 깜짝 영상 메세지를 통해 그 자리에 '함께' 참석한 아버지와 마음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관객들은 두 부자의 대화와 소감을 통해서 더욱더 찡한 감동의 마음을 만났습니다.
미얀마남성 어쿠스틱밴드팀이 부른 잔잔하고 힘찬 ‘가족사진’은 관객들 모두에게 아버지에 대한 잠재된 감정을 공감할수 있게 해주었고, ‘Take me home‘ 노래를 통해서 반전의 분위기 속에 느껴지는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일으켰습니다.
이어진 마인드 강연에서 이상훈 강사(마인드교육전문)는 안시성을 지켰던 5천명의 군사들에게 양만춘장군의 가족을 사랑하는 힘의 원동력이 20만 대군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인생에 대군 즉 어려움이 왔을 때 그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양만춘 장군과 같은 마음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상훈 강사에게 그 대군은 아들(이민섭)이었습니다. 아들이 자폐아로 태어나 감당하기 힘들었지만 아버지가 고등학교 때 자신의 나약함을 포기하지 않으신 것이 생각나면서 “내 아들은 정상이 아니야. 나을 수 없어.” 하고 포기한 자신이 자폐아라는 것이 발견이 되었고 아들을 정상인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그 후 아들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지역 수영대회 수 차례 입상을 하고, 어린이 회장을 맡으며 지금은 대학교 4년제 영어과에 재학 중입니다. 깜짝강연으로 중간에 이상훈강사는 자기 아들 이민섭군에게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관중 앞에서 영어를 말하는 시간을 주었고, 관객들은 실제로 마인드의 변화로 아들을 장애아에서 정상아로 키워낸 아버지의 변화된 마음이 현실적으로 아들이 바뀐 결과를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용인국제인성교육원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는 서해회바다 원상우대표는 저녁식사자리를 제공하여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 회장님부부와 이상훈강사님과 그 아들 이민섭군, 용인국제인성교육원분들, 그리고 북콘서트 문혜진님과 함께하며 보다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였습니다.
이상훈강사님은 협회장께 장애인들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데 앞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마인드교육에 앞장 서서 일해주시길 당부하고, ‘장애인 희망 마인드 심어주기 사업‘을 추진하면 좋겠다고 하셨고, 전욱재회장님은 적극적으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와 용인국제인성교육원은 장애인 희망 마인드교육을 함께 해 나갈 것에 동의하였습니다.
주최, 주관 측은 장소 후원을 해주신 경기도 박물관과 홍보에 힘써 주신 서해회바다 원상우대표님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전욱재회장)가 주최하고, 용인국제인성교육원&글로벌인성교육원이 주관한 3월24일 일요일 오후5시, 경기도박물관 강당에서 월간잡지 투모로우의 ‘북콘서트'팀을 초청해 시즌1 공연을 개최했다.
특별히 “그 때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라는 주제로 가장 가까운 부모님, 특히 아버지와의 소통의 단절과 그로 인한 오해로 오랜 시간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가족들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전욱재 회장축사
약 2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아버지'에 대한 주제로 가장으로서의 중요함과 고마움을 다채로운 공연과 마인드강연을 통해 감동의 눈시울과 잔잔한 웃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해주었다.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 전욱재 회장의 축사와 함께한 북콘서트는 아카펠라, 마음두드리기, 마인드톡, 어쿠스틱밴드, 마인드강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보는 내내 시간가는 줄 모르게 관객들은 진지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마음두드리기 코너에는 손재성 청년의 깜짝 영상 메세지를 통해 그 자리에 '함께' 참석한 아버지와 마음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관객들은 두 부자의 대화와 소감을 통해서 더욱더 찡한 감동의 마음을 만났다.
미얀마남성 어쿠스틱밴드팀이 부른 잔잔하고 힘찬 ‘가족사진’은 관객들 모두에게 아버지에 대한 잠재된 감정을 공감할수 있게 해주었고, ‘Take me home‘ 노래를 통해서 반전의 분위기 속에 느껴지는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일으켰다.
이어진 마인드 강연에서 이상훈 강사(마인드교육전문)는 안시성을 지켰던 5천명의 군사들에게 양만춘장군의 가족을 사랑하는 힘의 원동력이 20만 대군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인생에 대군 즉 어려움이 왔을 때 그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양만춘 장군과 같은 마음이 있는지 물었다.
▲ 공연
이상훈 강사에게 그 대군은 아들(이민섭)이었다. 아들이 자폐아로 태어나 감당하기 힘들었지만 아버지가 고등학교 때 자신의 나약함을 포기하지 않으신 것이 생각나면서 “내 아들은 정상이 아니야. 나을 수 없어.” 하고 포기한 자신이 자폐아라는 것이 발견이 되었고 아들을 정상인으로 이끌어 주었다. 그 후 아들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지역 수영대회 수 차례 입상을 하고, 어린이 회장을 맡으며 지금은 대학교 4년제 영어과에 재학 중다. 깜짝강연으로 중간에 이상훈강사는 자기 아들 이민섭군에게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관중 앞에서 영어를 말하는 시간을 주었고, 관객들은 실제로 마인드의 변화로 아들을 장애아에서 정상아로 키워낸 아버지의 변화된 마음이 현실적으로 아들이 바뀐 결과를 경험 할 수 있었다.
행사가 끝나고 용인국제인성교육원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는 서해회바다 원상우대표는 저녁식사자리를 제공하여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 회장님부부와 이상훈강사님과 그 아들 이민섭군, 용인국제인성교육원분들, 그리고 북콘서트 문혜진님과 함께하며 보다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되었다.
이상훈강사는 협회장께 장애인들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데 앞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마인드교육에 앞장 서서 일해주시길 당부하고, ‘장애인 희망 마인드 심어주기 사업‘을 추진하면 좋겠다고 하셨고, 전욱재회장은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앞으로도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와 용인국제인성교육원은 장애인 희망 마인드교육을 함께 해 나갈 것에 동의하였다.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539번지에 위치한 사랑의 병원 (병원장 남윤석 한의학 박사)과 용인시 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는 의료봉사 협약식을 하고 1월 24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실내체육관 내 장애인 문화협회를 방문하여 협회원 80여명에게 혈압체크, 당뇨체크, 한방침술 등으로 협회 회원들을 진료하고 증상에 맞게 약을 처방 제조하여 주었다.
▲ 당뇨, 혈압체크
이날 사랑의 병원 남윤석 박사를 비롯하여 간호사 의료봉사단원들은 용인시 지역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무료진료를 실시하여 의료비 부담으로 병원 가시기가 힘드신 사회적 약자 배려자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그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사랑의 병원 의료진들은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였다.
또한 건강검진 행사장에는 경기도의회 엄교섭 도의원이 참석하여 건강검진을 무료로 진행하고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검진자들에게 독감과 홍역이 발생하고있는 지금 건강관리에 좀더 신경써주길 당부했다.
▲ 침술를 하는 모습
장애인 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월 방문하여 진료하여 주시는 덕분에 회원들이 좀 더 자기 건강에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협회를 방문하여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진료하여 주신 남윤석 한의학 박사 (병원장님), 김정현 이사, 이재업 원무부장, 그리고 오늘 진료에 함께해주신 모든 간호사 선생님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8일(토)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회장 전욱재)와 용인중앙감리교회(박수웅목사) 는 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용인시, 읍, 면, 동 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쌀20kg 1포, 라면 1박스, 그리고 연탄 350장씩 20가정에 연탄 7,000장을 1톤 화물차 6대에 나눠 싣고 직접배달 봉사활동을 하였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는 6년째 연탄배달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3년 전부터는 용인중앙감리교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 백군기 용인시장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하여 엄교섭 도의원, 안희경 시의원, 시청 장애인과 과장, 이 함께 참석해 소외계층에게 겨울철을 따듯하게 보내는 큰 힘이 되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연탄을 배달하였으며 연탄을 받으시는 할머니의 손을 잡고 추운 겨울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란다며 당부드렸다.
전욱재 회장은 용인중앙감리교회 봉사단과 함께 2년 전부터 사랑의 집수리봉사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 집수리봉사
전욱재 회장은 앞으로도 복지발전을 위하여 연구 개발할 것이며 형식적인 위문이나 입으로 장애인 복지를 위한다.! 말만 장애인 인권을 앞세우고 이익을 위해 봉사를 하는 것보다는 직접 봉사하는 행동을 보여야 우리 사회가 복지발전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2018년 한해를 정리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 지난 9월 3일 1시 30분에 노인. 장애인을 위한 가요제를 문화예술원 야외무대에서 예선을 진행하였고 예심을 통과한 입상자 열 명 이 9월 14일 2시부터 문화예술원 3층 마루홀에서 결선을 진행하여 대상에는 (1 등) 망부석을 노래한 장애 1급 김진구 씨에게 돌아갔다.
▲ 백군기 용인시장
이날 본 행사에 백군기 용인시장, 엄교섭 도의원, 남홍숙 용인시의회 부의장, 박남숙 시의원,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그동안 봉사를 꾸준히 하여온 5명도 백군기 시장의 지역 복지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 전욱재 회장
해마다 연말에 연예인을 초청하여 진행하던 소외계층 노인. 장애인, 회원들을 위한 무료급식은 5월 8일 어버이날 행사로 앞당겨졌으며 노인. 장애인 회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해 노인 장애인가요제를 선선한 가을에 진행하게 되었다.
지난 6년 동안 연말이면 용인인터넷신문 손남호 대표의 협찬을 받아 소외계층 무료급식과 연예인 초청 음악공연을 통하여 함께 어우러지고 화합하며 화려하지는 않아도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들이 잘 접해보지 못한 노래와 악기연주 (피아노, 기타, 드럼, 전자올겐, 난타 합창) 등을 발달 장애인 및 중증 장애인에게 음악교육으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심어주기 위해 용인 종합 운동장 17호실에 장애인문화예술 아카데미 음악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무료로 매주 1회씩 음악교육을 하고 있다
장애인문화예술 아카데미 음악프로그램을 통하여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발표회도 4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 청소년들과 어르신 장애인 하모니카 합창단과 함께 진행하였다.
▲ 대상
아울러 전욱재 회장은 단지 장애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소외된 그들에게 복지문화 예술에 대한 욕구를 표출하기 위한 기회의 장을 만들어 적극 사회 참여를 유도하여 이번 노인, 장애인을 위한 가요제 행사를 통하여 내면에 잠재되어있는 숨겨진 재능과 끼를 발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앞 장서겠다고 하였다.
▲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홍보대사 국악소녀 자매 언니 이지원 ,동생 이송연
전욱재 회장은 앞으로도 복지발전을 위하여 연구할 것이며 형식적인 위문이나 입으로 장애인 복지를 위한다는 행위보다는 순수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 모두가 행복해지는 복지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초청가수 줌마걸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두에게는 기념품을 전달하였고 추첨을 통하여 43인치 TV 2대, 벽시계 4개, 식품건조기 2대를 지급하였다.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로 76
(마평동 실내체육관
1층)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회장은 2017년 이어서
2018년에도 문화예술축제
행사인 노인,
장애인가요제를
진행하였다.
2018년
9월
3일
1시
30분에
노인.
장애인을 위한
가요제를 문화예술원 야외무대에서 예선을 진행 하였고 10명의 예심을 통과한
입상자 열 분이 9월
14일
2시부터 문화예술원
3층 마루 홀에서
결선을 하여 대상 (1
등)자는 노래 망부석을
불러 장애 1급 김진구씨에게
돌아갔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그동안 봉사를 꾸준히 하여온 5명도 백군기 시장의
지역 복지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렇게 해마다
연말에 진행하던 연예인 초청해 소외계층 노인.
장애인을 한때나마
회원들을 무료급식은 5월
8일 어버이날
무료급식 행사로 당겨졌으며 장애인문화협회 노인.
장애인 회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가을이면 가요제로 성장하였다.
지난
6년 동안 연말이면
용인시 장애인문화협회는 용인인터넷신문 손남호 대표의 협찬을 받아 소외계층 무료급식과 연예인 초청 음악공연을 통하여 함께 어우러지고 화합하며
화려하지는 않아도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장애인문화협회는 장애인들이 그동안 잘 접해보지 못한 노래와 악기연주 (피아노,
기타,
드럼,
전자올겐,
난타 합창
등)
장애인문화예술
아카데미 음악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 하여 발달 장애인 및 중증 장애인에게 음악교육으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심어주고 있는 용인 종합
운동장 17호실에서 무료로
매주 1회씩 음악교육하고
있다.
장애인문화예술
아카데미 음악프로그램을 통하여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발표회도 4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청소년들과 어르신 장애인 하모니카 합창단과 함께 진행하였다.(문화관광부 책자기재
)
아울러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단지 장애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소외된 그들에게 복지문화 예술에 대한 욕구를 표출하기 위한 기회의 장을 만들어 적극
사회 참여를 유도하여 이번 노인,
장애인 위한 가요제
행사를 통하여 내면에 잠재되어있는 숨겨진 재능과 끼를 발산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복지발전을
위하여 연구 개발 할 것이며 형식적인 위문이나 입으로 장애인 복지를 위한다!
하는 행위보다는
순수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 모두가 행복해지는 복지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