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지난 19일(수)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로76 용인실내체육관 1층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 지부(회장 전욱재)는 서울 KT강낭본부 용인지사 사랑의 봉사단, 용인지사 김순용 지사장, 노동조합 김대진 지부장, 지역 소상공인 협회와 함께 소외계층과 독거 장애 어르신 400여분께 간식, 음료, 식자재 등 제공하여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라는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용인지사 김순용 지사장은 앞으로도 KT 전화국에서는 용인시 소외계층을 위하여 도움이 되게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 용인 특례시 김상수 시의원이 함께하여 시민과 KT 전화국 임원, 봉사자와 참석하신 모두에게 따듯한 격려를 전했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는 매주 3회(월, 수, 금)씩 소외계층 200여 명에게 식품(식자재)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또 주 3회씩 장애인 음악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전욱재 회장은 날씨는 점점 뜨거워지고 한발짝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흘리고 있는 매우 힘든 시기에 문화협회 푸드뱅크를 찾는 어려운 이웃이 많이 있음을 알기에 더욱 봉사 활동을 멈출수가 없다고 말하며, 한국장애인문화협회는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항상 쉬지않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소비환경뉴스등록일 : 2020-12-08 21:44최종편집일 : 2020-12-08 22:33
백군기 용인시장은 5일 장애인문화협회장 (전욱재)용인시지부 회원 30여명과 함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를 했다.
이날 백 시장은 남사면의 중증장애인 가정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연탄을 날랐다.
이날 장애인문화협회장 (전욱재) 용인시지부는 남사・양지・모현의 저소득 가정 10곳에 연탄 4500장과 쌀 10kg짜리 10포를 전달했다.
백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처럼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에 고맙다”며 “이 같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욱재회장은 몸이 불편한 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연탄만 있어도 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해마다 힘든 일을 이어가고 있다. 쌀과 김치와 연탄만 있어도 겨울이 무섭지않다고 연탄을 받는 장애인분들의 환한 얼굴만 생각해도 따스함을 느낀다고 전욱재회장은 전한다.
날씨가 매섭게 추워지는 겨울이 오면, 몸도 마음도 유난히 더 추워지는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단이 있어 찾아보았다.
(사)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전욱재)에서는, 올해로 8년째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로, 홀로사시는 어르신 가정과 장애인가정마다 연탄 750장(총 4.500장), 쌀10kg 10포, 라면 10박스, 김장김치 10kg씩을 남사면에 3가정, 그리고 양지면에 2가정에 봉사자 50여 명과 직접 전달하는 봉사를 하였다.
한편 백군기 용인시장은 남사면의 중증장애인 가정을 찾아 격려하기도 하였으며, 연탄배달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연탄을 날랐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처럼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에 정말 고맙다”며 “이 같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사)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회 전욱재 회장은 “요즘 도시가스가 보편화되어 있는 도심을 벗어나,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는 도시가스 혜택이 어려운 동네에 살고 계시는 어려운 분들을 읍, 면, 동사무소 추천을 받아, 2013년도에 연탄 2,000장을 시작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명실공히 8년이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해 나갈 계획” 이라며 “모든 봉사는 용인중앙감리교회와, 여러 봉사자분들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라면, 비영리 단체 설립 목적을 성실히 지키며, 진심을 다하여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탄배달 행사에 직접 참여한 지 4회째 되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권요섭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에 어려움 많은데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수고하는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사)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에서는 지난 11월 29일에도 김장김치 배달 봉사활동으로, 위 봉사자분들과 김장김치 총 2톤, 10kg 김장김치 150박스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나눔 활동도 하였다.
한편 남성봉사단 최중완 회장과 여성 봉사단 신광자 회장 등은, 장애인문화협회 봉사단을 이끌며, 매주 3회에서 4회씩 법이 정한 소외 계층 분들에게, 빵과 야채(식자재) 또한 생필품을 나누어 드림으로서, 어려운 분들에게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며,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누구보다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시사투데이] 지난 5일(토) (사)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회장 전욱재)는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중앙교회, 봉사자 60여명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를 했다.
올해 8년째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를 시작해 오고 있는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추운 겨울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과 장애인가정에 올해도 쌀 10kg 1포, 라면 1박스, 김장김치 10kg, 연탄 750장씩을 남사면 3가정, 양지면 2가정에 봉사자 60여 명과 직접 전달하는 봉사를 하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3년째 연탄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봉사자들과 함께 남사면의 중증장애인 가정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연탄을 날랐다.
백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처럼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에 고맙다”라며 “이 같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 장애인문화협회는 남성봉사단 최중완 회장, 여성 봉사단 신광자 회장 은 봉사단을 이끌며 매주 3회에서 5회씩 소외계층에 빵과 채소(식자재) 생필품을 나누고 있으며 어려운 분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누구보다 앞장서는 노력 봉사를 하고 있다.
용인중앙감리교회 권요섭 목사를 비롯하여 권영취 장로와 교회 성도 분들, 그리고 교회 청년 봉사단이 4년째 연탄 후원을 하며 봉사를 함께 해오고 있다.
전욱재 회장은 "용인중앙감리교회와 그들이 있기에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다고 말하며 모든 봉사자분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다" 하였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라면 앞만 보며 비영리 단체 설립 목적을 성실히 지키며 열정을 다하여 봉사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2020년 ‘제4회 용인시 장애인 가요제’가 29일 오후 2시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개최되었다.
(사)한국 장애인 문화협회에서 비대면 (언택트) 행사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장애인 성악가 이남현님의 애국가 독창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가요제의 무대를 열었다.
올해는 유난히 장마와 태풍이 많아, 이재민이 많이 발생한 동시에 신종 코로나19로 전 세계는 물론, 대한민국도 사회경제가 혼란에 빠질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정부의 노력과 국민들 모두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세계 여러 나라에 방역의 모범이 되기도 하였다
행사 주최 측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된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힘든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조심스런 마음으로 가요제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행사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예선은 휴대전화로 노래 녹음이나, 노래 영상을 신청을 받아,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채점을 하여 본선에 총 13팀이 진출하였다.
용인시 장애인 가요제 진행은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홍보대사인 김춘화씨가 진행하였다.
13팀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축하공연은 전 버들피리의 김종현, 장애국악자매 이지원.이송연과 장애인 성악가 이남현 그리고 소녀같은 2인조그룹 줌마걸스의 역동적인 무대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최한 (사)한국 장애인 문화협회 용인지부 전욱재 회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장애인분들이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 행사가 장애인분들에게 코로나19를 이겨 낼 수 있는 희망의 끈이 되길 바라며, 힘든 생활에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라며 다 같이 이 위기를 이겨 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이번 용인시 장애인 가요제는 녹화방송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녹화된 방송은 유튜브와 네이버 그리고 kt방송에 송출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자 신광자 회장과 최중완 봉사자외 많은 봉사자들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회는 각종 이웃돕기 생필품 전달, 이·미용 서비스, 그리고 도넛츠 빵 등을 후원받아, 아동 복지시설 등에 지원하는 등, 내실 있는 방법으로 소외계층 이웃들과 장애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또한(사)한국 장애인 문화협회 용인시지회 전욱재 회장은, 용인시 관내에 재가노인 · 장애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분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낮은 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의 원칙을 지키며 활동하고 있다. 장애어르신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사랑의 연탄배달을 임원,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매년 지속적으로 계속하고 있다.
특히 전욱재 회장은 등록 장애인으로, 아무런 대가나 정부 보조금 지원 없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어, 지역에서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으로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시사투데이] 2020년 10월 29일 오후2시 제4회 용인시 장애인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날 바쁜 일정으로 참석 못한 백군기 시장님을 대신하여 여성복지 김정원 국장께서 참석하여 복지유공자 표창 시상과 축사로 이어졌다.
올해는 유난히 장마와 태풍이 많아 이재민이 많이 발생한 동시에, 신종 코로나19로 전 세계는 물론 대한민국도 사회경제가 혼란에 빠질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정부의 노력과 국민의 투철한 방역수칙을 이행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여러 나라에 방역의 모범이 되기도 하였다.
이로 인하여 코로나19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된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힘든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조심스런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였다.
예선은 휴대전화로 노래 녹음이나, 노래영상 신청을 받아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채점을 하여 본선에 총 13팀이 진출하였다.
제4회 용인시 장애인가요제가 비대면(언텍트) 행사로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의 철저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유지한 가운데 장애인 성악가 이남현님의 애국가 독창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무대를 열었다.
제4회 용인시 장애인가요제 진행은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홍보대사인 김춘화씨가 진행하였다.
13팀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축하공연은 전 버들피리의 김종현, 장애국악자매 이지원.이송연 과 장애인성악가 이남현 그리고 소녀같은 2인조그룹 줌마걸스의 역동적인 무대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경기시사투데이] 지난 30일(수)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회장 전욱재)는 추석을 맞아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차상위계층, 과 문화협회 회원에게 빵과 생필품, 등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행사에는 KT용인지사 김대진 지부장, 최중완, 신광자, 봉사단 회장이 함께 참여 했으며, 특히 엄교섭 도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문화협회 회원들과 함께 3시간 동안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추석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라고 전했다.
전욱재 회장은 임직원과 봉사자가 항상 한마음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추석 음식준비로 바뿔 시간인데도 오늘 함께 봉사에 참여해준 봉사자 그리고 엄교섭 도의원께 감사드리며 물품을 받아가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사랑과 화목이 함께하는 추석이 되길 소원 드립니다.라고 했다.
[경기시사투데이] 8년째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로76,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임대하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전욱재 지부장께 그동안의 장애인문화협회의 활동과 앞의로의 계획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Q,회장님께서는 지난 8년간 자비를 들여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해 오셨는데 도시공사(용인실내체육관)에 임대하여 봉사활동을 하게 된 동기나 목적이 있나요?
A,네 주변을 살펴 보면 어려운 이웃이 많아서 직접 돕기 위하여 어려운 경제적인 여건으로 단체를 만들어 봉사활동을 하기 위하여 용인실내체육관을 임대하게 되었습니다.
Q,그러면 이 단체는 어떻게 설립이 되었나요?
A, 네 저희 단체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는 1982년 푸른 하늘가족 모임을 창립하여 오늘에 이루기까지 수많은 역경을 견디며 문화 복지예술에 선 두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따라서 중앙에 발맞추어 전국 시. 도 협회, 지부도 마찬가지만 저희 경기도 협회 및 용인시에서도 설립목적 사업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Q,그럼 용인시 지부에서는 어떤 사업과 어떠한 목적의 일들을 하고 있나요?
A,네 지금 현재 인터뷰하고 있는 이 자리가 벌써 8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주요 활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1,소외계층을 위한 컴퓨터 교육 및 무상 점검 봉사활동(3년) 2,매주 3회 발달 장애인을 위한 음악교육 프로그램 봉사활동(5년) 3,매월 1회 한의사님 초청 무료건강 검진 봉사활동(4년) 4,매월 2~3회 도너츠 빵(9,000개) 나눔 봉사활동(5년 동안 약 6십만 개 전달) 5,매월 3회 각종 야채(식자재)외 나눔 봉사활동(가락시장 6년) 6,분기 별 관내 재가 장애인가정을 위한 이·미용 봉사 및 방문 청소 활동 7,매년 장애인 가요제 개최(3년) 8,매년 5월 8일 어버이날 소외계층 300명 초청 무료급식 봉사활동(6년) 9,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7,000장 7년) 10,매일(365일) 뚜레쥬르 빵 제과점을 돌며 수거해 지역아동및 한부모가정 등 500여명을 매일 돌아가며 전달 봉사 활동(3개월)
이렇게 저희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는 행정기관도 아니며 또한 공공기관도 아닌 순수 비영리 민간 봉사 단체로 설립되어 설립목적 사업을 성실히 이행 하고 있습니다.
Q,이 많은 봉사활동을 어떻게 하루도 안 쉬고 할 수 있는지요?
A, 네 먼저 저희 단체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다시 한 번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매일 함께하시는 봉사단 단장님을 비롯하여 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분들이 함께 하시기에 가능하다 생각을 하고 또한 어려운 이웃이 있기에 사명감 하나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봉사를 많이 하다보면 많은 비용이 사용되는 것은 어떤 식으로 지출을 하시나요?
A,네 맞습니다, 많은 비용이 들지요. 지금껏 6년 동안은 모두 자부담으로 해왔지만 차츰 후원자분들이 늘면서 현재는 후원금과 자부담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인시에는 저희와 같은 비영리 봉사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말로는 봉사 단체라 하고는 돈을 요구하는 봉사단체가 많이 있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오나 자원봉사는 그 순수성이 너무 커서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으며, 어떠한 이유라도 단돈 10원도 받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Q,봉사를 하시면서 새롭게 푸드뱅크 사업도 진행 하시는데, 시작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A,네 푸드뱅크는 용인시에 몇 년의 공적실적과 사업계회서를 제출하여 까다로운 심사를 거처 허가를 받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동기는 담당부서 1,000명이 넘는 회원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회원 분들 중 수급자, 차상 위 또한 사각지대에서 소외 받는 회원도 많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푸드뱅크는 법이정한 의무로 도움을 주라고 허가를 내주었습니다. 하오나 제가 알고 있는 대상자 대부분이 혜택을 못 받고 있어 이들을 돕기 위하여 부설로 설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Q,왜 대상자는 어떤 식으로 신청을 해야 하나요?
A,네 푸드뱅크는 대상자는 관활 읍, 면, 동사무소에서 문화협회 푸드뱅크에서 물품을 지원 받고 싶다고 1차 등록이 되면 시청 복지정책과로 넘어가 다시 저희 푸드뱅크에서 물품지원을 하라고 대상자 공문이 내려오면 매주 3회 이상씩 의무로 물품을 공급하여야 합니다.
Q,그럼 푸드뱅크에서는 어떤 물품들을 지원하며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A, 네 먼저 후원 물품은 잉여식품이라 합니다. 기업 또는 개인, 단체가 팔다 남은 식품, 유통기안이 임박한 식품 등을 말합니다. 대상자는 1순위 차상 위, 기초생활수급자, 지역아동, 순으로 매주 3회 나눔 활동을 합니다.
전자에도 말씀드린 거와 같이 저희 협회에도 대상자가 많으나 어디서 어떡해 물품을 받는지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에 그분들을 우선 선정하여 나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대상자 나눔 후 관리보고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네 아직도 몇 천 명의 대상자가 어떻게 제대로 지원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 푸드뱅크는 아무리 바빠도 대상자 싸인 과 사진자료는 꼭 만들어 보고체계를 갖추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Q,그만큼 투명하다는 예기네요. 긴 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끝으로 관계부서나 또 다른 당부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A,네. 최근 우리나라는 IT기술의 발달과 정보 접근성이 다양화됨에 따라 “문화 향유 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들의 삶의 안정과 자립기반을 위한 노력으로 장애인 시설 및 장애인 관련 정책에서는 장애인들의 문화 적응도를 높이기 위하여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현실에서는 장애인들의 문화 향유 권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매우 부족하고 거의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현재 위 2번에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문화예술 아카데미 교육실은 매주2회 이상 발달장애인 및 지적장애인 50여명의 교육생들이 편의시설도 부족한 상태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공간이 좁고 사용 면적이 제한적 이지만 자부담으로 시설을 보완하면서 열악하지만 열심히 문화향유를 위한 노력을 다하고 특히 발달장애인지원법에서는 발달장애인이 삶 안에서 생동하는 존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2019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발달장애인지원법”) 이 시행됨에 따라 장애인들의 권리보장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종합운동장 17호실 장애인 음악교육실 임대하여 자부담으로 진행해왔습니다.
따라서 저희 철학의 비영리 단체의 의무를 먼저 실행하며 나중에 봉사도 하다 하다 지치고 힘들 때 관계부서에 협조 도움을 구하며 지금이 이때라 생각합니다.
긴 시간 동안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질 향상과 편견없는 더불어 함께 살아갈수있는 공정한 사회와 지속적인 초심을 잃지않는 봉사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장애인문화협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경기시사투데이] 용인시 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경자)는 원삼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10일(화) 회원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만든 면 마스크 1,000개를 용인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이규수)에 기탁했다.
생활개선연합회는 회원 교육수당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요즘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스크 구입이 어려움을 알고 시중에서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상황이 이어지자 취약계층에 면 마스크라도 전달하려고 재능기부에 나선 것이다.
마스크를 기탁받은 이규수 회장은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과 연계해 관내 장애인, 차상위계층, 독거노인등 취약계층 농촌지역 어르신을 위해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자 생활개선회장은 지난 4일부터 마스크 재료를 구입, 본을 뜬 후 각 규방공예연구회원을 비롯해 각 읍·면 분과연구회 회원들에게 재료를 배부했고“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면마스크를 만들게 됐다”며 “농사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도움을 준 회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539번지에 위치한 사랑의 요양병원 (병원장 남윤석 한의학 박사)과 용인시 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하여 무료 의료봉사를 매월 1회씩 2시부터 5시까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실내체육관 내 장애인 문화협회를 방문하여 협회원 100여명에게 혈압체크, 당뇨체크, 한방침술 등으로 진료하고 증상에 맞게 봉침 주사로 치료한지가 벌써 3년이 되었다.
매월 사랑의 병원 남윤석 박사를 비롯하여 간호사 의료봉사단원들은 용인시 지역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무료진료를 실시하여 의료비 부담으로 병원 가시기가 힘드신 사회적 약자 배려자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그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사랑의 병원 의료진들은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였다.
이날 2019년을 마감하면서 한 해 동안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수고하신 분들과 함께 6년째 후원에 밤을 진행하였다.
또한 행사장에는 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님이 함께 참석하여 그동안 수고하신 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격려 말씀을 전하시고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님을 대신하여 표창 상신을 하였다. 현대칼라팩 이문환 대표, 현대자동차 권영취, 동그라미팩 이성배 대표, 장애인문화협회 이중희 수석부회장, 장인영 사무국장, 조영선 이사, 이상 6명이 표창을 받았다.
엄교섭 도 의원께서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경자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라고 당부 하셨다.
소외계층을 위하여 꼭 사용하여 달라고 ㈜현대칼라팩 이문환 대표께서 100만원을 후원하셨다. 후원하신 이문환 대표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474-1에 박스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면 매년 연말이면 후원금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웠다.
또한 엄교섭 도 의원님께서 무료로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검진 자들에게 독감과 홍역이 발생하고 있는 지금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써주길 당부했다.
끝으로 장애인 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월 방문하여 진료하여 주시는 남윤석 한의학 박사님덕분에 협회 회원들이 좀 더 자기 건강에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협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진료하여 주신 병원관계자 모든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 한 해 동안 봉사자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 그리고 임,직원 모든 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회장 전욱재)는 지난 16일(토) 용인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권요섭)와 KT용인지사의 후원으로 용인시 관내 소외계층과 장애인가정에 연탄 7,000장을 배달했다.
이날 연탄배달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엄교섭 도의원, 김진석 시의원, 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모현읍 3,200장, 양지면 1,400장, 원삼면 2400장을 배달하여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서로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였다.
요즘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용인중앙 감리교회 권요섭 담임목사와 교회청년봉사단,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과 임원들은 16일(토) 용인시의 소외된 가정에 사랑의 연탄 7.000장을 배달하였다.
연탄 나눔 봉사의 시작은 2013년부터 매년 3,000장씩 지역 3개구 읍. 면 동사무소 추천을 받아 연탄 봉사를 시작으로 수요가 늘어 자금부담도 늘어나고 후원자도 줄어들어 어려운 상황에 서 2016년부터 용인중앙감리교회 청년봉사단의 지원이 보태져서 현재 매년 7,000장의 연탄을 배달하게 되었고, 용인중앙감리교회 여성 성도들은 해마다 독거노인, 장애인가정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아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전욱재회장)에 전달하고 있다.
권요섭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는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여주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전문성을 갖추어진 꾸준한 봉사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전욱재 회장과 임원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필품과 야채및 도넛츠 빵 김장김치 등을 전달하는 자원봉사자들로서 선행을 몸소 말없이 실천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 및 중중 장애인에게 장애인문화예술 아카데미 음악을 통한 각종 악기와 노래로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심신을 안정시키고 익숙한 노래로 합창 속의 멜로디 리듬을 이용하여 언어재활을 돕고, 악기연주를 통해 약해진 기관의 운동능력을 길러주고, 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봉사를 하고 있다.
전욱재 회장은 도움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먼저 저의 도움의 손길을 잡아주신 용인중앙감리교회 권요섭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청년봉사단 관계자 그리고 항상 도움 주시는 권영취 장로님과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회장 전욱재)는 지난 16일(토) 용인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권요섭)와 KT용인지사의 후원으로 용인시 관내 소외계층과 장애인가정에 연탄 7,000장을 배달했다.
이날 연탄배달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엄교섭 도의원, 김진석 시의원, 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모현읍 3,200장, 양지면 1,400장, 원삼면 2400장을 배달하여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서로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였다.
요즘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용인중앙 감리교회 권요섭 담임목사와 교회청년봉사단,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과 임원들은 16일(토) 용인시의 소외된 가정에 사랑의 연탄 7.000장을 배달하였다.
연탄 나눔 봉사의 시작은 2013년부터 매년 3,000장씩 지역 3개구 읍. 면 동사무소 추천을 받아 연탄 봉사를 시작으로 수요가 늘어 자금부담도 늘어나고 후원자도 줄어들어 어려운 상황에 서 2016년부터 용인중앙감리교회 청년봉사단의 지원이 보태져서 현재 매년 7,000장의 연탄을 배달하게 되었고, 용인중앙감리교회 여성 성도들은 해마다 독거노인, 장애인가정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아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전욱재회장)에 전달하고 있다.
권요섭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는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여주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전문성을 갖추어진 꾸준한 봉사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전욱재 회장과 임원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필품과 야채및 도넛츠 빵 김장김치 등을 전달하는 자원봉사자들로서 선행을 몸소 말없이 실천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 및 중중 장애인에게 장애인문화예술 아카데미 음악을 통한 각종 악기와 노래로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심신을 안정시키고 익숙한 노래로 합창 속의 멜로디 리듬을 이용하여 언어재활을 돕고, 악기연주를 통해 약해진 기관의 운동능력을 길러주고, 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봉사를 하고 있다.
전욱재 회장은 도움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먼저 저의 도움의 손길을 잡아주신 용인중앙감리교회 권요섭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청년봉사단 관계자 그리고 항상 도움 주시는 권영취 장로님과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전했다.